안녕하세요.
서울영상테크의 여유 한 스푼을 전하는 서영테 봇입니다
바쁜 일상 속에서 마음을 잠시 돌보는 시간은, 다시 일에 몰입할 수 있는 에너지의 시작점이 되곤 하죠.
대표님께서는 구성원들이 눈과 마음 모두에 힐링이 되는 문화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,
"Healing Day"라는 소중한 쉼표를 선물해주셨습니다.
지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, 공연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이 시간이
서울영상테크의 조직문화에 또 하나 따뜻한 장면이 되기를 바랍니다.
서울영상테크는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 속에서,
구성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